그대도 그렇게 - 휘버스 (78년 제1회 TBC 해변가요제 인기상 ) 그대로 그렇게 - 휘버스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 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빛/가요 모음 2010.07.01
님그림자 - 노사연 님그림자 - 노사연 저 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 별만 헤 듯 걷는 밤 휘헝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날 없네 저 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빛/가요 모음 2010.07.01
아버지의 의자 - 정수라 아버지의 의자 그 옛날 아버지가 앉아있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 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빛/가요 모음 2010.07.01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우리가 누군가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한 달 전이나 .. 은.../좋은글 모음 2010.07.01
어혈을 막아주는 요리 어혈을 막아주는 요리 고혈압, 근육통… 병의 길목을 차단한다! 혈액순환장애는 혈액 속에 혈전, 즉 핏덩이가 생겨 피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이다. 뭉친 피를 원활히 소통하게 하려면 피망이나 토마토에 포함된 피라진 성분 등을 꾸준히 섭취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억제시켜야 한다... 다.../맛있는 요리 2010.06.30
맛있고 모양도 예쁜 양파요리 8가지 ▤ 맛있고 모양도 예쁜 양파요리 8가지 “반찬으로, 간식으로∼ 매일 먹으면 건강해져요” 평소 식탁에 자주 오르면서도 부재료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주목을 받지 못하는 양파. 하지만 양파는 맛이 좋고 영양가도 높아, 어른은 물론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달짝지근한 맛이 나.. 다.../맛있는 요리 2010.06.30
고구마줄기 갈치조림 배우고 싶은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이정도 쯤이야(중)2인분20분0Kcal 주재료 갈치 2토막, 대파 1/2대, 청양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삶은 고구마줄기 100g, 물 1/4컵 부재료 양념 : 간장 1 1/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청주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다진 마늘 2작은술, 생강즙 1/2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통.. 다.../맛있는 요리 2010.06.30
갈치 무조림 시원하고 칼칼한 갈치 무조림에 멸치국물을 이용해보세요~ 더욱 시원해집니다. 이정도 쯤이야(중)1인분10분0Kcal 주재료 갈치 1마리, 무 100g, 대파 1/2뿌리, 풋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 실고추·소금 약간씩멸치 국물 1컵, 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설탕 1/2큰술, 청주 2큰술, 다진 마늘 1큰.. 다.../맛있는 요리 2010.06.30
북쪽 배추 김치 북쪽 배추 김치(영양가 많고, 톡 쏘는 맛) 이것은 한국 북쪽 지역 김치이다. 배추, 무, 향기로운 야채, 젓갈이 색다른 맛을 만들어 낸다. 신선한 굴, 문어가 야채에 맛과 향을 더하고, 김치국물을 만들고자 넣는 맑은 쇠고기 육수가 미묘한 깊은 맛을 만들어 낸다. < size=2>⑴ 배추 갈라 놓은 것과 무를.. 다.../맛있는 요리 2010.06.30
배추통김치 배추통김치 전통적인 배추통김치는 특히 서울 김치이고, 한국 전역에서 일반적이다. 배추를 향기로운 채소, 젓갈, 신선한 굴을 넣고 버무린다. 미나리, 갓과 무 섞은 것이 배추에 향기로운 맛을 더해 주고, 어린 새우젓, 조기젓, 신선한 굴을 넣으면 김치의 깊은 맛을 더해 준다. 1. 겉잎을 떼고, 배추를 .. 다.../맛있는 요리 2010.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