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남아공월드컵 태극전사! 잘 싸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싸워줬습니다.... 한국 우리나라는 세계의 강팀이지만 결국 16위의 우루과이는 아깝게 넘지 못했습니다. 수아레즈의 2골..... 또 일어나~ 또 일어나~ 대~한민국! 16강 진출이 확정되어 환호하는 허정무감독 박주영의 인터븁니다. 8강도 기적을 일궈낼겁니다. 기필코! 필승! 우리의 멋진 태극전사들이여!.. 세상속이야기/오늘의 이슈 2010.07.02
6월 23일 ..남아공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大~한민국!! 태극 전사들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한국 축구 대표 팀은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의 꿈을 이루며 전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팀은 아르헨티나 전 패배 후,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나이지리아 전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승점 6점을 획득, 그리스 경기에서 승리해 .. 세상속이야기/오늘의 이슈 2010.07.02
6월 21일 ..히딩크 우리나라 축구에 대한 혹평 축구가 아닌 야구를 했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최근에 인터뷰를통해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거침없이 쓴소리를 했다.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와 4:0으로 패한것에 대한 혹평이였다. 거스 히딩크는 인터뷰 전에 "결과에 대해 잘했다, 못해다는 말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다, 하지만 내가 한국 팀.. 세상속이야기/오늘의 이슈 2010.07.02
6월17일 한국 아르헨티나에게 4대1로 참패 8시 30분에서부터 한국과 아르헨티나와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반전 때 2대1로 역전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33분 부터 이어지는 실점으로 결국 4대1로 지고 말았습니다. 이번 경기 비록 참패를 당했지만 꼭 다음에는 이겨내고 아직까진 나이지리아 하고 경기가 남았으니 우리나라가 더더.. 세상속이야기/오늘의 이슈 2010.07.02
6월16일 .남아공월드컵.. 브라질대 북한.. 정대세의 눈물.. 브라질과의 경기 입장식에서 감격에 눈물을 흘리는 북한의 정대세 북한이 세계를 놀라게 하다, 후반 43분 지윤남이 만회골을 터뜨리는 투혼으로 세계축구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북한과 브라질의 G조 예선 경기가 16일 새벽(한국시간) 엘리스 파크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후반 브라.. 세상속이야기/오늘의 이슈 2010.07.02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오늘 하루의 삶, 오늘 하루의 생활은 만족할 만했습니까? 무엇인가를 얻은 하루였는지요? 다른 날보다 훨씬 새로웠던 하루였는지요? 아니면 어제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지루하고 답답했던 하루는 아니었습니까? 서류더미 사이에서 하루.. 은.../좋은글 모음 2010.07.01
오늘도 네모 안에다 마음을 읊는다. 오늘도 네모 안에다 마음을 읊는다. 이렇게 하나하나 나의 맘을 비워내면서 그리움은 사라져가고 새로움이 새싹이 되고자 뿌리를 땅 속깊이 내리는 거 같다. 비워내라는 말을 오해하고 있었다. 내 자신이 안고 있던 것들을 비워내는 것. 그렇게 조금씩 드러내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움으로 채.. 혼.잣.말.. 2010.07.01
연꽃.. 온 몸이 비에 젖은채로 분홍빛 옷 살며시 걸치고 구름에 가리워진 하늘만 바라본다, 넓은 입사귀엔 근심으로 가득한 눈물이 초롱 초롱 맺혀 빈손들고 스쳐가는 나그네 마음을 파고든다, 비에 흠뻑 젖은 연꽃은 추위에 떤다 어떤이는 입김으로 호~불어주며 다시 볼날을 약속하며 어둠에 가리워진 하늘.. 혼.잣.말.. 2010.07.01
유월이 지나는 길목에서.. 유월도 중순이 지났다. 유월의 문을 넘어가면 우리에겐 지루한 더위와 장마가 기다리고 있겠지. 사계절이 뚜렸하던 우리나라였는데. 어느새 부터인가 봄은 느낄만 하면 사라져 버리곤 한다 집가까이에 산이 있고 공원이 있어서 산책이나 등산을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혼.잣.말.. 2010.07.01
아내가결혼했다 감독;정윤수 주연; 손예진,김주혁, 주상욱,, 성과 사랑에 관해서 자유주의 연애를 표방하는 인아(손예진) 그런 자유분방한 그녀를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은 덕훈(김주혁)은 이리저리 튀는 그녀를 새장안에 넣을려고 결혼을 합니다. 하지만 조건이 있습니다. 새장안의 새는 언제든지 나가고 싶으면 나갈.. 바.../영화 이야기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