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자 A씨에 대해서 심경을 고백하였습니다.
박시후의 최측근에서는....
"오늘 오전에 박시후를 만났다.
박시후가 A씨 측 입장을 듣고 황당해 하고 있다.
'마음을 나눌 시간조차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라고 반박했다고 합니다.
이 측근에 따르면 박시후는 후배 K에게 A씨를
소개받을 당시부터 호감을 가졌다고 하네요
B씨는....
"박시후는 대화가 잘 통하는 A씨가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다음날 아침 헤어지면서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받았고
A 씨가 박시후에게 '오빠 저 갈게요'라고 다정하게
인사하기까지 했다고 하더라" 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B씨는 박시후가 A씨와 계속 만날 생각으로
개인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며 연예인 신분인
박시후의 입장에선 연락처를 밝히는 것이 어렵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B씨는 취재기자의 요청에 ....
직접 전화 통화를 해 간접적으로 박시후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박시후는 A씨를 만났을 때 어떻게 생각했냐는 질문에는...
"대화가 잘 통했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이 갔고 가깝게 지내고 싶다고 생각까지 했다"
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정말 꽃뱀이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시후....이미지만 흐린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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