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지나가버린 시간들이
아련하다 못해
죽을만큼 그립기도 하다
오늘의 이 시간도....
훗날의 그리움이 되어 줄것인가...
A Heaven Full Of Violins / Ralf Bach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운 여름날의 오후... (0) | 2010.07.20 |
---|---|
스쳐간 흔적들.. (0) | 2010.07.16 |
달콤한 사랑 이야기 (0) | 2010.07.11 |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잡을수 없는것... (0) | 2010.07.11 |
살아가는 동안에... (0) | 2010.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