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이기적인 맘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다 즐거울 수 있다면
그 즐거움으로 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웁니다.
또한 행복은
욕심에서 벗어나
현실을 인정하면서 받아들이므로
그 인정함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배웁니다.
어차피...
태어나 살아가며 죽는다는 것은
다 똑같은 인간들의 삶의 과정으로
이왕이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걸 택하자고
단순하게 생각을 바꾸니
문득 떠오르는 그리움이 잠잠해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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