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온몸으로 껴안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자유롭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인지도 모른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나에게 허락된 삶의 마지막까지, 나는 노력할 것이다.
후회 없이 사랑하고, 사랑받다 갈 수 있도록.....
- 김혜남의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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