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무언가를 갖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먼저 버려야 하는 건지도 모른다.
꿈이 이루어지는 미래를 갖고 싶다면
포기하고 타협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하고
제대로 된 사랑을 갖고 싶다면 이기적인 마음을 버려야 하듯이.
버리기로 결심한 사람들에게 난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지금까지 갖고 싶은 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했으니까,
이제 버릴 것들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봐도 괜찮지 않겠어요?
물론 나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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