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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윤빛가람 연장전 17분 선제골 아시안컵축구 4강진출!

임미경 2011. 1. 23. 06:38
드디어 골이 터졌다.
연장전 17분에서 터진 골!
윤빛가람 선수 골~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스포츠 클럽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란과 2011 아시안컵 축구 8강전서 연장전반 17분 윤빛가람의 선제골로 1-0으로 승리 하였다.

 

이제 4강전 이다.

 

윤빛가람 90년생.

올해 나이 22살

 

 

 

4강전은 이란전 보다 더 재미있겠다.

일본과 경기가 있다.

 

 

 

 

 

4강전 1월 25일 PM 10시 25분

 

한국 전사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