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짧은글 긴여운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보내야할 풍경

임미경 2010. 9. 11. 21:56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춤을 추어라.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라. 마치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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