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작은 교훈들 우리 삶에 작은 교훈 좋은 생각이 떠오른 다음에 일하겠다고 생각하지 말이라. 먼저 무엇이든 일하기 시작하라. 그리하면 좋은 생각이 그 뒤를 따르는 법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 한 사람이 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 좋은 아이디어 자체까지 미워하지 말아라. 네가 직접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더욱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은 꿈은 흘러가 버리는 ..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오늘 하루의 삶, 오늘 하루의 생활은 만족할 만했습니까? 무엇인가를 얻은 하루였는지요? 다른 날보다 훨씬 새로웠던 하루였는지요? 아니면 어제와 전혀 다를 바 없는 지루하고 답답했던 하루는 아니었습니까? 서류더미 사이에서 하루..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혹시 당신이 힘들어 하고 있어 세상의 좋지않은 일들이 항상 주위에 있다고 느껴지고 왜 자신이 존재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면 그러는 중이라면 당신에게 고백할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생각하는 힘이 있고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기도..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삶은 언제나 희망을... 삶은 언제나 희망을... 성공은 실패의 꼬리를 물고 온다. 지금 포기한 것이 있는가 그렇다면 다시 시작해 보자! 안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포기하는 것이 실패다. 포기한 순간이 성공하기 5분전 이기 쉽다. 실패에서 더 많은것을 배운다. 실패를 반복해서 경험하면 실망하기 쉽다. 하지만 "포기" 를 생..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법정스님 말씀중에서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自古以來)로 모은 재물을 .. 은.../좋은글 모음 2010.06.07
고운 인연을 위하여 ** 고운 인연을 위하여 **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고 한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은.../좋은글 모음 2010.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