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국악, 불교, 명상음악 314

[명상음악]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세월

[명상음악]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세월 *** 人生別曲 이 몸은 공적(空寂)하여 나도 없고 내것도 없으며, 진실한 것도 없다. 이번 생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 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 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