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진종오 선수는 주종목이 50미터이므로 50미터 금메달을 딴 후에 인터뷰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늠늠한 모습으로 금메달을 딴 진종오 선수에게 다시한번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있을 50미터 공기소총에도
선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금메달에 많은 선수들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의 눈물도 간과해서는 안될 올림픽임을 한번 더 상기해주어야 합니다.
(속보!!)박태환 선수가 수영 400미터 부정행위가 없음이 밝혀져 결승행에 나간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메달을 땄던 혹시라도 그렇지 못한 선수들이 있더라도 모두 열심히 응원을 보냅시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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