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에 오른 최강희호.
3월 9일
호주, 일본, 이란,이라크,우즈벡, 카타르, 오만, 레바논,요르단
모래바람의 복병 중동팀이 7개팀이나 되는 최종예선에 만나 결전을 기다립니다.
이틀 전 발표되는 FIFA 랭킹에 따라 시드를 배정받습니다.
이틀 전 발표되는 FIFA 랭킹에 따라 시드를 배정받습니다.
일본은 의외로 우즈벡에 지면서 2위로 밀려나 호주와 함께 1번 시드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종예선은 다섯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예선은 다섯개 팀씩 두 개조로 나뉘어 홈앤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시아에 주어진 4.5장의 본선 티켓을 차지하려면 일단 조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조 3위는 아시아 플레이오프와 남미 5위 팀과 만나는 대륙별 플레이오프에서
조 3위는 아시아 플레이오프와 남미 5위 팀과 만나는 대륙별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이겨야 브라질로 갈 수 있다.
현 상황에서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조 편성은 일본,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레바논.
지난해 한국에 3:0패를 안겼던 영원한 라이벌 일본은 껄끄럽지만
현 상황에서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조 편성은 일본,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레바논.
지난해 한국에 3:0패를 안겼던 영원한 라이벌 일본은 껄끄럽지만
악명 높은 모래바람등 테헤란 원정이 기다리고 있는 이란보다는 낫다는 전문가들도 함께한 평가다.
반면 이란, 이라크, 카타르, 오만과 한 조에 된다면
반면 이란, 이라크, 카타르, 오만과 한 조에 된다면
힘든 중동 원정이 이어져 고난의 최종예선이 될 전망이다.
그래서 최강희 감독은 시차문제도 감안 가까운 일본과의 결전에 자신감을 가진 모양이다.
최강희 감독은 최종예선에 대비,또 다른 선수 찾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은 누구든지 능력이 되는 선수는 오늘부터 개막되는 K리그리에서 찾고
최강희 감독은 최종예선에 대비,또 다른 선수 찾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은 누구든지 능력이 되는 선수는 오늘부터 개막되는 K리그리에서 찾고
대표팀으로 불러드릴 것이며 해외파는 물론 국대를 다시 짤 전망을 내놓겠다고 했다.
최종예선은 오는 6월3일부터 내년 6월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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