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강호동 세무조사 ..국세청 수십억 추징금 부과

 

최근 '1박 2일' 하차를 선언해 종편으로 가느냐 다른 방송사로 가느냐

의견이 분분한 강호동이난데 없는 탈세 의혹이 일고 있어요.

 

강호동하면 진실성. 인간미를 두루 갖춘 방송인으로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될거라고 생각했던

팬들은 탈세 의혹이 사실일 경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할거 같아요.

 

국세청이 강호동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여 수십억원데의 추징금을 부과한 사실이 연예계와

국세청을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호동이 지난달 하순 세무조사를 받고 수십억원대의 추징금을 부과 받은 이유를 보니 

국세청은 지난 5월 신고된 강씨에 대한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을 분석한뒤 탈세의혹이 있다고

판단하고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국세청 출신의 한 세무사는 "지난해 종합 소득 신고와 비교해 분명히 소득이 늘어난 정황이 있는데

줄여 신고하거나 필요경비 등을 입증 자료없이 과다계상해 신고한 경우

세무조사의 원인이 된다"고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강호동은 그 동안 벌어들인 소득에 대해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고 숨기기에 급급하면서

방송에서 국민 MC로 군림했다는 사실로 드러나는데 팬들이나 국민들이 엄청 실망할거 같습니다.

 

팬들이나 시청자들이 강호동을 좋아하는 이유가 강호동의 진실성. 인간성으로

강호동은 절대 다른 사람을속이지 않고 모든 일에 책임을 다 할거라고 보여졌는데

강호동으로 인해서 논란이 클것으로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