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u li notti interi senza sonnu,
e li biddizzi to vaiu cuntimplannu,
mi passa di la notti ‘nsina a jornu.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Ci pensi quannu ‘nsemmula abballammu,
li manu ‘nni pigliamu e ‘nni stringemu,
‘nti l’occhi tutti du ‘nni taliamu,
t’arrussica la facci e ‘nni vasamu.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Pi tia nun pozzu no arripusari,
paci nunn’avi cchiu st’afflittu cori.
마음에 빗장을 걸었다
그 안에서만..
꼭 그 안에서만 울라고
그러나 울고 말았다.
어쩌지 못하는
기억의 무게를 못이겨
울었던 것이다
아픈것이다
너무나 아파서 조금만 손을 대어도
자지러지며 움츠러드는 사람이
내리는 빗속에서..
그 비를 맞아내며
비명을 지르고 있던 것이다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너를 그리며..
빗속에서 울고 있던 것이다.
55년 시칠리아 (이탈리아 남쪽의 섬)
Syracus에서 태어난
까르멜로 자뿔라 Carmelo Zappulla의 노래는
까르멜로 자뿔라 Carmelo Zappulla의 노래는
대부분 사랑에 관한 애절한 곡으로
가슴속 깊은곳에서 스며나오는 열창은
듣는 이로 하여금 더욱 애절하게 만들어 버린다.
우리에게 알려진 Suspiranno란 곡은
완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는 괴로운 마음을 그린 노래로
힘든 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슬픈 노래로 Raining Version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슬픈 노래로 Raining Version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알아주는 중견가수라고 합니다.
나폴리의 방언을 많이 사용하는 가수이고
이 가수의 곡들은 대부분 슬픔과
<빗속으로> 라는곡 역시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0%2F10_16_28_28_6Fskk_12455815_0_0.gif%3Fthumb&filename=0.gif)
'빛 > 팝 샹송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na,Pretty Ballerina - ABBA (0) | 2011.06.17 |
---|---|
Bella Ciao - Arr.Moreno (0) | 2011.06.15 |
Se Me Enamora El Alma - Isabel Pantoja (0) | 2011.06.15 |
Qui a tue grandmaman , Holiday - Michel Polnareff (0) | 2011.06.15 |
Le Ciel Dans Une Chambre (방 안의 하늘) - Carla Bruni (0) | 201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