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쉽다고 믿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마냥 어렵기만 할 것이라고 겁먹은 적도 없었습니다. 생각속의 사랑은 늘... 조금은 아련하고 예쁘고... 슬픈... 그런 것이었습니다.그런데...해보니 그게 아닙니다. 이 소중함을... 이 아픔을... 이 절절함을... 무엇으로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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