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 Jean Louis Trintignant +Anouk Aimee
음악 : Francis Lai/112분
사랑의 상처를 지닌 30대 중반의 '남과여'가 우연히 만나, 정을 느끼고 다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 한다.
그러나 죽은 남편을 결코 잊을 수가 없다는 여자는 (죄 의식과)갈등을 느끼며 혼자서 기차를 타고 빠리로 돌아간다.
빠리의 기차역.이 여자를 결코 놓칠 수 없다고 생각한 남자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고 마침내 둘이는 포옹을 하면서
영화,남과여(Un Homme Et Une Femme, 1966) 는 그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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