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짧은글 긴여운
'내 것'이란 없다. 잠시 나에게로 흘러왔다가 흘러갈 뿐이다. 그것을 흐르도록 두라. 내 안에 가둬 쌓아두지 말라. - '법상스님의 부자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라' 중에서 1년의 반이 지나고 7월을 맞이했습니다.. '삶'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나는 아름다운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