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마음에 꽃씨를 심고.. 사랑의 마음에 꽃씨를 심고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 은.../좋은글 모음 2011.04.26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멋진 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 은.../좋은글 모음 2011.04.25
살다보면 참 어쩔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그리움이라 하여 다 그리워 할 수 없고 사랑한다고 하여도 다 사랑할 수 없는 도무지 어쩔수 없는 것도 있나 봅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고 사랑하여도 이렇게 어느것 하나 남김없이 모두 이별하고 하나 하나 지나간 날을 곱씹게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시간은 참 부질없이 지나갑니다. 누가 보내는 .. 은.../좋은글 모음 2011.04.25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까"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고민하면서 세상의 모든 문제들을 혼자 끌어안고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괴로워한 적이 있지요. 마음의 이상과 눈앞의 현실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망설이다가 결국 현실로 돌아서는 내 모습을 보면서 실망한 적이 있.. 은.../좋은글 모음 2011.04.24
산다는 건 나이가 들면서 발걸음은 더 바빠지고 시간은 턱없이 모자란다. 식구가 늘어나며 돌보아주어야 할 일도 많고 방문할 곳도 많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할머니니까, 무슨 일이 있으며, 할 일이 뭐가 있느냐는 식이다. 그저 손자들이나 돌보아주고 저희가 부를 땐 대기해 있다가 후다.. 은.../좋은글 모음 2011.04.23
들꽃의 교훈... 들꽃의 교훈... 들꽃은 누군가의 손에 꺾이지 않을 때 행복하다 인간은 누군가의 손길에 인도될 때 행복하다 인간은 서로의 이름을 부를 때 사랑의 꽃을 피우고 들꽃은 이름없이 살다가 갈 때 씨를 흘린다 인간은 사랑하면서도 고독이라는 병을 앓지만 들꽃은 고독하면서도 대자연의 사랑속에서 산다 .. 은.../좋은글 모음 2011.04.22
마음을 움직이는 100가지 명상 마음을 움직이는 100가지 명상 인드라 초한은 델리 교외의 흰두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터 앞날을 예견하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등 기적을 행해 소문이 났으며 미국 유학후 종파나 교리를 초월하여 명상을 통한 행복을 가르치고 있다. 제1장 사랑의 문 ..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 은.../좋은글 모음 2011.04.22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잠자는 시간을 줄이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시간의 잔고는 아무도 모른다... 쇠털 같이 많은 날 어쩌고 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에 대한 모독 이요 망언 이다 시간은 오는것이 아니라 가는것...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잠자는 .. 은.../좋은글 모음 2011.04.22
깨어있는 삶을 위한 16가지 명상록 1.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사랑이었을 뿐이다. 내가 그 사람을 미워한 것이 아니라, 다만 그 사람과 나와의 인연이 미움이었을 뿐이다. 그 상황이, 그 인연이 미움이고 사랑이었을 뿐, 그 인연을 미워하고 사랑할지언정 그 사람을 미워하거나 사랑하지는 말.. 은.../좋은글 모음 2011.04.22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 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릅니.. 은.../좋은글 모음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