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구자철이
6월 결혼을 한다고 하여 화제입니다
28일 대한축국협회 관계자와 대표팀 선수의말을 종합해보면
구자철은 6월22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것으로 알려졌어요
결혼상대는 알려진대로 제주 서귀포
출신 연상의 여인으로 알려졌어요
두사람은 구자철이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던 시절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합니다. 구자철은 6월 넷째주로 예정된 K리그 클래식 올스타전과 박지성이 중국에서 주최하는 자선축구 일정을 피해 결혼날짜를 잡았어요. 구자철은 결혼을 통해 안정감을 찾고 축구에 집중하라는 주변의 조언을 받아들여 결혼을 결심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식을 올린 뒤 신부와 독일로 건너가 2013~2014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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