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 - 이은상, Sop. 국영순
무척 갑갑한가 봐
그래서 밤낮 바다 위로 빙글빙글 돌지요
갈매기는 바다 위 하늘로 날아 도는 것이
무척 자유로운가 봐
이제는 나도 거리의 먼지 속을
휘휘 휘휘휘 시원히 벗어나서
갈매기 마냥 산으로 바다로
푸른 하늘 위로 가고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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