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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임미경 2012. 5. 17. 15:38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
    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




 

    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
    지금 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

 

 


 


    그렇게 주어도 주어도
    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람 당신이랍니다.



 

    잠시도 잊을 수 없기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그 그리움속에 숨겨진 멈출 수 없는 사랑이


    이렇게 애타게도
    당신만을 찾아 부른답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내 조그마한 가슴속에
    쉬임없이 행복을 주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나.. 이렇게도 당신이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삶의 의미도
    마음에 그 어떤 행복도 느낄 수가 없답니다.

 

 

 

 

    그것은 나 혼자가 아닌
    언제나 내 곁에 당신이 있기에
    같이 숨 쉬며 함께 살아 갈 수 있는
    삶의 이유가 아닐런지요.

시간이 흘러 세월속에 모든것이 변해도

 

 

 

당신과 나만큼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을 알기에
    아마도 이순간이
    더욱더 행복한지도 모르겠지요.

 

 

 


    당신 가슴속에
    내사랑 다아 채울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당신을 사랑하지만

 


내 모든 사랑을 줄 수 있는 당신이 있어
    어쩌면 더 많이 사랑스럽고
    그렇게 당신이 소중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지금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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