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씨가 최근 진행하고 있던 청춘불패 2의 엠씨자리에서
하차할것을 결정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가 이 프로그램의 하차를 결정한것은
현제 새롭게 다시 진행되고 있는 1박2일에 조금더 전념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하차를 하게 되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고 합니다.
이수근씨와 함께 엠씨를 맡고 있는 지현우씨 역시
현재 진행중인 드라마의 촬영으로
부득이하게 하차를 선택하게 되었으며 이로서
새로운 엠씨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맛깔스러운 입담과 항상 즐거운 모습으로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던 이수근씨
1박2일의 새로운 시즌2가 방영이 시작되면서
그에대한 책임감으로 보다 열심히하고자 하는 의지로
힘들게 고심끝에 내리신 결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수근씨는 하차에 대해 1박2일에 전념하며
현제 투병중인 아내와 가정을좀더 충실히 돌보고 싶다라는 말을 남겨
보는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하였었죠
웃으면 좋은 일이 있듯이 승승장구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계신
이수근씨의 아내분역시빨리 회복되어 다시금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 비추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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