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 CEO’ 스티브 잡스 사망

 

 

 

 

 

스티브잡스 미혼모에서 출생하여 트럭운전사에게 입양 ..

학창시절 문제아였고 독선자라고 애플에서 쫒겨나기까지..

애플이 파산직전 다시 불러들여 스티브 잡스는

화려하게 애플을 부활...

 

애플의 창업주 스티브 잡스가 5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향년 56세.

애플은 공동창업주 잡스가 이날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이날 성명에서 "스티브의 탁월한 지혜와 열정,

에너지는 우리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발전시킨

수많은 혁신의 원천이었다"며 애도를 나타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지난 8월에 건강상 이유로 CEO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당시 자신의 건강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잡스는 지난 2004년 췌장암 수술을 받았고, 2009년에는 간이식 수술을,,.

잡스의 병은 '아일렛세포 신경내분비계'암으로 미국 췌장암 환자의

1% 가량이 걸린다는 희귀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