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팝 샹송 모음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임미경 2011. 5. 17. 05:51

 


      Richard Marx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바다는 하루하루 우릴 갈라놓고 나는 조금씩 미쳐갑니다 전화로 그대 목소리를 듣지만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고통은 멈추지 않네요 그대를 볼 수 없다면 어떻게 영원이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그대 어디로 가든 그대 무엇을 하든 나는 바로 여기서 그대를 기다릴겁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마음이 찢어져도 나는 바로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릴거예요. I took for granted all the times That I thought would last somehow I hear the laughter, I taste the tears 난 그대와의 시간들을 당연한 거라 여겼죠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 생각했어요 그대 웃음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고 난 눈물이 흘러내려요. But I can't get near you now Oh, can't you see it, baby You've got me going crazy 하지만 지금은 그대 곁으로 다가갈 수 없군요 아, 그대 모르시나요 그대를 미칠 듯이 사랑해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그대 어디로 가든 그대 무엇을 하든 나는 바로 여기서 그대를 기다릴겁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마음이 찢어져도 나는 바로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릴거예요. I wonder how we can survive this romance But in the end if I'm with you I'll take the chance 어떻게 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끝까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모든 걸 걸어보겠어요. Oh, can't you see it, baby You've got me going crazy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아, 그대 모르시나요 그대를 미칠 듯이 사랑해요 그대 어디로 가든 그대 무엇을 하든 나는 바로 여기서 그대를 기다릴겁니다.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aiting for you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마음이 찢어져도 나는 바로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릴거예요 그대를 기다릴거예요.
            - Richard Marx  -
             

            리차드 막스(1963년생)는 다섯 살 때 CM송을 부른 것을 시작으로
            80년대 후반 adult contemporary 스타가 되기까지
            주옥같은 곡들로 사랑받고 있는 팝 발라드의 황제이다.
            전세계적으로 300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고와 11곡의 1위곡 작곡,
            9곡의 Top 10곡을 보유하고 있다.
            리차드 막스는 87년 名의 앨범 Richard Marx로 첫 데뷔, 
            1, 2집이 미국에서만 각각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 하며
            놀라운 히트행진을 벌였다.
            Cuts like a knife,  Heaven,  Run to you,  Summer of '69,
            Please forgive me, All for love 등의 히트곡들을  만들고 부른 그는
            최근에도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이 곡은 너무나 사랑했던 연인이 점점 멀어져 가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지만
            언제까지나 당신을 기다리겠노라는 사랑의 아픔을 노래하고 있다.
            리차드 막스의 허스키한 voice와 조화를 잘 이루는 곡이다.
             
             
             

            ' > 팝 샹송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rev shel shoshm nim  (0) 2011.05.17
            Ecstasy - Shoody   (0) 2011.05.17
            Cotton Fields - CCR  (0) 2011.05.17
            Right Here Waiting - Richard Marx  (0) 2011.05.16
            You can't say - Chyi Yu   (0)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