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를 생각 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0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03. 나는 누구인가? 를 생각하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04. 나의 진정한 얼을 찾기 위해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05. 나의 몸과 영혼의 귀중함을 생각하며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06. 나의 영혼과 육체의 건강함을 위해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07. 내가 원하는 진정한 삶은 무엇인가? 를 생 각하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08. 나부터 찾고 나부터 다스릴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기 위해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09. 오늘, 여기 살아 있는 목숨이 귀중함을 생각하며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0. 나의 생존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열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1. 내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며열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2. 가족 간에 항상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열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3. 사랑 속의 강함과 기쁨의 성장을 체험하기 위해 열세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4. 오로지 사랑 속에서만 기쁨을 찾기 위해 열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5. 하나의 사랑이 우주 전체에 흐르고 있음을 알기 위해 열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6. 길을 잃어 헤매는 나에게 환한 빛으로 길을 열어준 >스승님에게 열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7. 내가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 안에 살아있음을 느끼며 열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8. 나의 스승이 내 안에 살아계심을 생각하며 열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19. 내 생명의 샘물과 우주 뭇 생명의 기원이 내 안에 살아있음에 열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0. 항상 모든 조상과 모든 신령이 지금 여기 내 안에 살아 계심을 알고 믿으며 나를 향하여 스무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1. 나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에게 용서를 빌며 스물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2. 진실로 자신을 생각하여 나쁜 짓을 하지 않기 위해 스물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3.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않으며 스물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4.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않으며 스물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5. 남의 착한 일은 드러내고 허물은 숨기며 스물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6. 중요한 이야기는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 스물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7. 남에게 원한을 품지 않으며 스물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8. 남에게 성내는 마음을 두지 스물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29.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 하지 않으며 스물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하지 않으며 서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1. 일을 준비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2.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하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3. 세상살이에 곤란함이 없기를 바라지 않으며 서른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4. 매 순간이 최선의 시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서른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5. 세상을 정의롭게 살기 위해 서른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6. 작은 은혜라도 반드시 갚을 것을 다짐하며 서른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7.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아니하며 서른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8. 남에게 지나치게 인색하지 않으며 서른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39.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않으며 서른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40. 조그만 것을 투기하여 더욱 큰 것을 얻으려는 사행심에 마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41. 모든 탐욕에서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며 마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42. 생존의 가치가 물질의 노예로 떨어지지 않기를 빌며 마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43.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것이 괴로움의 근본임을 알며 마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44. 내가 파놓은 구덩이에 내가 빠져 허우적거리는 우매함에 마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45. 나약하고 비겁하지 않은 지혜의 힘을 기르며 마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46. 참는 마음과 분한 마음을 이겨 선행 할 수 있게 하며 마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47. 강한 자와 결탁하여 약한 자를 업신여기지 않으며 마흔 일곱 번재 절을 올립니다. |
048. 아첨하지 않고 정직을 근본으로 삼으며 마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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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행복, 불행, 탐욕이 내 마음 속에 있음을 알며 쉰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1. 행복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것임을 알며 쉰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2. 평범한 것 이 소중한 것임을 깨달으며 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3.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않고 미래를 근심하지 않으며 쉰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4. 소유하되 일체의 소유에서 벗어나기 위해 쉰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5. 인내는 자신을 평화롭게 하는 것임을 알며 쉰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6. 참회하는 마음이 으뜸이 됨을 알며 쉰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7. 지혜를 통해 자유를 얻을 수 있기 위해 쉰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8. 마음을 쫓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기를 원하며 쉰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59. 자신을 닦는데 게을리 하지 않으며 쉰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0. 나를 강하게 하는 시련들에 대하여 감사하며 예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1. 시간이 흘러도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며 예순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2. 모든 것에 감사하는 충만한 마음속의 기도를 위해 예순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3. 침묵 속에서 나를 발견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예순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4. 자신의 삶에 충실 할 수 있는 고귀한 순수를 모시며 예순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5.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을 모시며 예순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6. 가난으로 굶주리고 힘겨운 생활을 하는 빈민을 모시며 예순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7.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땀 흘리는 농민을 모시며 예순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8. 많이 가졌든 적게 가졌든 남을 위해 나누는 마음을 모시며 예순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69. 내 몸을 빌어 귀한 생명으로 태어난 자식을 모시며 예순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0. 나와 더불어 사랑으로 하나 된 배우자를 모시며 일흔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1. 맑고 순수 한 영혼을 가진 장애우 들을 모시며 일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2.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함께 길을 가는 친구를 모시며 일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3. 누릴 수 있으나 절제하는 자발적 가난을 모시며 일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4. 자신을 낮추어 낮은 곳으로 자리하는 겸손을 모시며 일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5. 항상 나 보다는 남을 배려할 수 있는 양보심을 모시며 일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6. 지구, 자연이 병들어 감을 생각하며 일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7. 사람의 생명과 지구 자연의 모든 생명은 공동체임을 자각하며 일흔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8. 인간의 욕심에 파괴되어 고통 받고 신음하는 생명들을 위해 일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79. 병들어 가는 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일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0. 천지에 충만한 생명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든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1. 생명은 영혼의 율동임을 깨달으며 여든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2. 생명은 사랑과 그리움의 대상임을 알고 느끼며 여든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3. 맑은 시냇물 소리에 정신이 맑아짐을 느끼며 여든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4. 맑고 고운 새소리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여든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5. 시원한 바람소리에 내 몸을 맡기며 여든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6.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음에 감사하며 여든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7. 항상 제자리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들꽃에 여든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8. 좌우를 품고 침묵하며 바람과 눈으로 일러주는 산과 들에 여든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89. 모든 식생을 살리고 언제나 생명들을 살리는 대지에 여든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0. 모든 생명들을 키워주는 하늘에 감사하며 |
091. 나 자신의 평화를 기원하며 아흔 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2. 뭇 생명들과 함께하는 평화를 기원하며 아흔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3. 나와 더불어 사는 이웃들의 평화를 위해 아흔 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4. 의미 없이 나누어진 지역과 지역 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5. 정치적 이해로 다투는 국가와 국가 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6. 이 세상의 모든 종교와 종교 간의 평화를 위해 아흔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7. 산 것과 죽은 것의 평화를 위해 아흔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8. 사람과 자연의 평화를 위해 아흔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
099. 깨달음으로 충만한 마음의 평화를 위해 아흔 아홉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0. 가진자 와 못 가진 자와의 손잡음을 위해 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1. 건강한 자와 병든 자의 손잡음을 위해 백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2. 배운자 와 못 배운 자의 손잡음을 위해 백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3. 어두운 그림자에 사로 잡혀 본래의 모습을 잃은 삶을 위해 백세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4. 나로 인해 어지러워진 모든 인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백네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5. 나를 사랑하고 돌보아 주는 사람들에 감사하며 백 다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6. 내가 누리는 모든 선과 아름다운 것들에 대해 감사하며 백 여섯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7. 나의 생존의 경이로움과 지금 여기 끊임없이 생성하는 생존에 대해 감사하며 백 일곱 번째 절을 올립니다. |
108. 이 모든 것을 품고 하나의 우주인 귀하고 귀한 생명인 나를 위해 백 여덟 번째 절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