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는 말
사랑이니까.. 무엇이든지 나누면 작아지는 게 이치지만 그대 그리움은 왜 자꾸 많아집니까? 아니 왜 더 깊어집니까? 마음의 요술 사랑이란 눈감아도 보이고 눈을 떠도 보이는 마음이 부리는 요술. 그대 눈물 그대 눈물 한 방울은 내 가슴에 한 바가지 눈물이 되고 그대 눈물 한 줄기는 내 가슴에 한가득 냇물이 되어 흐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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