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그때 그시절

어릴적교과서 & 달동네 사진첩

임미경 2011. 4. 22. 05:11

 

 

 

 



비탈길 달동네.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연탄 2장을 양손에 움켜쥐고 산비탈 골목길을 숨이 목에 차오르도록 가파른
길을 오르곤 했습니다. 아주 작은 쪽방에서 한식구가 그래도 행복하게 살았던 때가 이제 옛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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