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산사의 명상음악
성실하게 살자
땀흘리는 개미처럼 열심히
지금이 제일 소중한 시간임을
아끼며 살자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올 수 없는 시간임을 깨달아
새롭게 살자
늘 처음의 마음으로
늘 새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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