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ind With No Name (이름 모를 바람)
[작품(Prince of Cheju)에 대한 짧은 소개] Ryo Kunihiko -Prince Of Cheju☜
제일교포 작곡가인 양방언이 작곡한 Prince of Cheju는
우리 아버지는 제주 사람이었죠.
제가 유명해 지고 한국을 방문하게 됐을 때 제주에를 왔어요.
Prince of Cheju - 양방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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