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
당신은 무엇으로 존재합니까
들풀의 향기와 바람이 있겠지요
흐르는 물소리와 바람소리가
하루하루를 휘어 감고 있겠지요
진실로 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처난 나는
하루하루가 봄날처럼
아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옮긴 글>
First Kiss By The Seashore - Steve Barak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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