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등분해서 그릴에 살짝 구웠습니다. (수분도 날릴겸..)
색색의 파푸리카와 양파도 가지 크기로썰었습니다.
기름 두른팬에 아주 살짝만 볶다가 식성대로 심심하게 양념합니다.
마지막에 매실청으로 단맛내고 굴소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참기름과 통깨도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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