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팝 샹송 모음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 Charlie Skarbek

임미경 2010. 7. 20. 16:18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 Charlie Skarbek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midnight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Warms word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나 외로워요
    환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오, 음악을 들려줘요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잊을 수가 없네요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midnight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1982년 작품으로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에 영어가사를 입혀 발표한 노래. 루이스 터커(Louise Tucker)는, 영국의 브리스톨 출신으로, 명문인 런던의 길드홀 음악원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수업을 받았지만, 약속된 오페라 무대를 버리고 돌연 대중가요 가수로 변신,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비창」 제2악장의 멜로디에 가사를 얹은 "Midnight Blue"라는 곡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