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클래식, 연주곡

Twilight At The River Side(강가의 노을) - 남택상

임미경 2018. 5. 8. 16:17


 

 

 

Twilight At The River Side(강가의 노을) - 남택상


 한국인의 정서와 느낌을 가장 잘표현하는 Musician
사람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Pianist
동양적 감성을 천부적으로 해석해 놓은 그의 음악을 듣다보면...
마음을 빼앗기거나 눈물을 흘리는 경험은 어쩌면 너무 당연하다.
그는 국내 New-age 음악의 거장이며..
Choss-over의 새로운 연주를 시도하며 정착시킨 '선구자' 였다"

남택상은 재프랑스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1980년대 초, 폴모리아와 제임스 라스트, 스위트 피플 등이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있을때 솔로 앨범을 내면서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를 개척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1981년에 데뷔이후 Popular Piano Vol.1~3 및 
Love Player Vol.1~10등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