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뉴에이지뮤지션 Danny Canh(아티 데니칸)
전쟁의 아픔을 여름날의 비로 승화시킨 Dreaming in a Midsummer Day Rain
무더운 여름날 한치 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우거진 정글 속에서
꿈에서라도 그리 바라던 여름비에 비유해서 곡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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