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힘들다’ ‘때려치워야겠다’ ‘미치겠다’ "적성에 안 맞는다"고
한번뿐인 인생, 신나고, 가치 있고, 보람있게 살아도 짧은 인생인데,
현재, 무슨 말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살펴보아라.
신나고 성스러운 말만을 선택해서 말하라.
1. 각인력이 있다.
어느 대뇌학자는 뇌세포의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이렇게 계속해서 말을 하다 보니 그는 가슴속으로부터 끓어 오르는
2. 견인력이 있다.
말은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다. 말하면 뇌에 박히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면 할 수 있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말하면
3. 성취력이 있다.
말은 견인력을 넘어 성취력이 있다. 젊은 청년이 노만 빈센트 필 박사에게
“나는 훌륭한 세일즈맨이다. 나는 세일즈 전문가다.
필 박사는 청년에게 그 카드를 갖고 다니면서 주문을 외우듯이
‘쨍!하고 볕들 날, 돌아 온다네’를 부른 송대관은 그 노래로 인하여
무하마드 알리는 죠 프레이져와의 15회전 권투 경기에서 1000만 달러,
그는 권투 경기에 앞서 꼭 명언을 남기곤 했다.
"나의 승리의 반은 주먹이었고, 반은 말에 있었다."
이같이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말만 하였다.
데일 카네기는 “성공한 사람들은 세 가지 말 곧, ‘없다’ ‘잃었다’
‘너는 그것을 못해’ ‘사람이 되기는 틀렸어’ ‘그런 짓을 하면 못 써’
어떤 점쟁이가 “너는 시집가서 잘 살기는 다 틀렸어”라고 말했는데,
실제 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과 또 스스로 말하는 것을 믿는다.
마음의 양동이에 긍정의 생각을 집어넣어라.
- 출처 : 카네기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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