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aco - Jean Francois Maurice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Comme une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Ne dis rien ; ;L''''amour est au-dessus de moi...
¹발표연도, 국적불명(추정:프랑스) 가수 장 프랑스와 모리스.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반 Monaco란 노래가 시내 음악다방를 중심으로 인기 를 얻으면서 우리나라 팬들에게 서서히 알려진 아티스트다.장 프랑스와 모리스는 "Monaco"가 음반의 타이틀로 되어 있는 여러 곡들을 편집해 놓은 음반인 옴니버스 LP음반 1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전부일 뿐, Monaco의 주인공 장 프랑스와 모리스에 관해서는 모든 것이 다 있다는 인터넷상에서조차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베일에 쌓인 인물이다. 흔히 이 노래를 그냥 Monaco 라고 일컫는데 원제목은 Monaco 28˚ A L'ombre 모나코.. 그늘 속의 28˚ 감미로운 사랑을 주제로 담은 점이며, 그런 달콤함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남녀간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인데 불란서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노래 분위기로만 느낄수밖에 없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로맨틱한 분위기와 동경의 대상이었던 모나코에 대한 향수 탓에 즐겨들던 노래였던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노래는 당시 라이센스화 되지 못했다.흔히 얘기하는 해적판을 통해서 장 프랑소와즈 모리스가 불렀던 "Monaco"란 것만 알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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