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깨어 있는 낮 동안에는

  사랑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사람이 깨어 있는 낮 동안에는
'베타(β)파' 라는 뇌파가 나옵니다.
이 뇌파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해도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 뿐인 것입니다.

하지만 밤에 잠을 자는 동안에는
'알파(α)파'가 나옵니다.
이 때 모든 병을 다 고치는 기적의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됩니다.

엔돌핀은 피로도 회복하고, 병균도 물리치고,
암 세포도 이기게 합니다.
그래서 잠을 푹 자면 저절로 병이 낫기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깨어 있을 때에도
알파(α)파가 나올 때가 있습니다.
바로 사랑할 때 입니다   사랑할 때 마음이 흐뭇하고 기분이 좋은 것은
뇌 속에서 알파(α)파가 나오는 동시에
엔돌핀이 분비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하면 병도 빨리 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움직이면
피로한 것도 모르고
손해나는 것도 모릅니다.

당신이 눈을 뜨는 순간,
모든 것을 사랑하기 시작하십시오.
그러면 하루가 즐겁고 행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