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결정해야 할 순간이 오면
다섯 걸음을 더 걸은 후에
생각을 말로 옮기십시오.
그리고 말을 했다면
채 한 걸음을 옮기기도 전에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이렇게 하면
후회를 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걸음에 생각을 말로 뱉기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고,
말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신용을 잃거나 기회를 놓칩니다.
신중한 것과 과감한 실천력 사이에서
고민이 될 때는
'생각은 다섯 걸음, 실천은 한 걸음'
의 법칙을 기억해 보세요.
-'내 마음의 구급상자 - 남인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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