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클래식, 연주곡

Le Temps D Un Ete (여름날의 추억) - 남택상

임미경 2010. 7. 11. 07:17

 

남택상은 재프랑스 작곡가이자 연주자로서,
1980년대 초, 폴모리아와 제임스 라스트, 스위트 피플 등이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고있을때 솔로 앨범을 내면서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를 개척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1981년에 데뷔이후 Popular Piano Vol.1~3 및
Love Player Vol.1~10등을 남겼다.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잘 표현하여,
국내 음악애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직까지도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연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