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에
비로서 온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다는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은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신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ㅡ법정스님의 어록 중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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