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 이상우 이젠 그리워 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 수 없어요 떠나가 버린 그대의 빈 자리 다시 채워질 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 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 와 후회할 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 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빛 > 가요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편지 - 박강수 (0) | 2011.09.21 |
---|---|
바람이분다 - 이소라 (0) | 2011.09.20 |
비밀의 화원 - 이상은 (0) | 2011.09.19 |
내 이름은 구름이여 - 조용필 (0) | 2011.09.19 |
세월이 가면 - 박 인희 (0)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