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다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가슴은
그리움 너머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걸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정말 내 모든 걸 버려도 행복할 텐데
끌리는 내 마음은 운명이라 하지만
어긋난 저 길을 따라서 멀어져만 가는 너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가슴은
그리움 너머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걸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다시 한 번만 나를 믿어주겠니
아직 다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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