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resa a mi, Thalia
Oh Señor, dame fuerza hoy
No puedo vivir sin el, voy a morir
Es mi alma que llora sin cesar,
ya que nunca volvera a sentir amor
Regresa a mi
No digas que todo acabo, enfrentame, con un perdon
Regresa a mi
No digas que esto termino
Dame tu amor, ten compasion
Recuerda, toda la pasion
Tu piel se acercaba a mi, dulce calor
Todo termino por ti
Quisiste volar, y cerraste asi la historia de este amor
Oh mi amor, sientes tu mi amor
Deja ya de jugar, con mi dolor
Trata ya de comprender
Que eres tu mi bien, la razon por la que late el corazon
Oh perdiendote
Te envio asi, mi amor, toma mi ser
Dime que no es verdad
Que hay en tu mirar, algo para rescatar
신이시여!
내게 힘을 주세요.
그이 없이는 못 살겠어요. 죽을 것만 같아요.
내 영혼이 울고 있어요.
다시는 사랑을 못할 것 같거든요.
내게로 돌아와요.
모두 끝난 거라 말하지 말아요.
날 똑바로 보아요.
내게로 돌아와요.
마지막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사랑해줘요.
연민의 정이라도 좋아요.
기억해 봐요. 그 열정을
당신의 손길이 나를 감쌀 때 그 달콤한 온기를
당신 때문에 모든 게 끝났어요.
당신이 원했던 것처럼
우리의 사랑이야기는 끝났어요.
오! 나의 사랑을 느끼나요.
나의 고통을 시험하지 말아요.
제발 이것만 알아주세요.
당신이 나의 전부라는 걸,
내 심장이 뛸 수 있는 이유라는 걸
멕시코 시티에서 태어난 딸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준비된 연예인으로 컸다.
1981년 9살의 나이에 아동 보컬 그룹에 몸담고 앨범을 발표했다.
1984년 멕시코 버전의 뮤지컬 Grease에 출연했고,
1986년부터는 멕시코에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팝 그룹 팀비리체의 멤버로 활약했고,
배우로서도 명성을 누린 스타가 되었다.
1990년 솔로로 데뷔해 멕시코 정상 가수로 군림했고
1995년 EMI와 계약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갔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대 히트를 치면서 라틴의 대표적인 가수가 되어
LA에서는 1997년 4월 25일을 딸리아의 날로 지정했으며
멕시코시티에는 그녀의 동상이 세워질 정도로 대단한 성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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