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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