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사랑_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빛 > 가요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주조개잡이 - 화니시스터즈 (0) | 2010.08.01 |
---|---|
사랑해 사랑해 - 이상은 (0) | 2010.07.31 |
그대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 이선희 (0) | 2010.07.31 |
혼자가 아닌 나 - 서영은 (0) | 2010.07.31 |
편지 - 채정안 (0)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