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클래식, 연주곡
그리운 친구여 - 바리톤 최현수
임미경
2011. 11. 14. 09:33

세월이 흘러도 잊지를 못하여
보고 보고 보고파 보고파라
네 이름을 부르면 내 눈에는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고이네
아 ~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고이네
그리워라 친구여 너 어디에 있느냐
강산은 변해도 잊지를 못하여
보고 보고 보고파 보고파라
네 이름을 부르면 내 눈에는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르네
아 ~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흐르네